직구 가격 알람 #0

개인적으로 사용하고만 있었는데, 해당 내용을 풀이해보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쓴다.

NY 출장 때 Polo Ralph Lauren 에서 사고 싶었던 상품이 하나 있었는데, 평일 사무실에서 확인 했을 때 홈페이지에서 할인 가격이 진행되기에 주말을 이용해서 매장을 가서 물어보니 주말에 세일 가격이 아니라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 있었다. -_-
분명 해당 세일 가격으로 살 수 있었는데 기회를 놓치고 만 것이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그 상품을 사기 위해 매일 같이 공식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렸다. 평소에 직구를 많이 이용하는데, (최근에는 환율이 별로라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특정 상품을 원래 가격이 $100 이었다면 실제 가격은 아니다 분명 할인 기간에는 $70 정도까지 떨어졌었는데, 다시 그 세일 기간을 지났기 때문에 다시 할인 금액을 만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를 일이었다.

해당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았다.

첫 코드는 오직 해당 상품만을 위한 형식으로 재빠르게 만들었다. 내가 알던 할인 가격 ($77) 보다 더 하락하면 알람이 오도록 만들었다. 대략 1개월이 지나고나서 내 기억에 잊혀졌을 때 쯤 알람이 울렸다. 어? 이게 뭐지? 하는 내용으로 말이다. 첫 알람

해당 기간에 알람이 와서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모바일에서는 추가 할인코드까지 적용하여 정말 나이스 타이밍으로 구입했다. 결론적으로는 그 상품을 정말 잘 샀다. 할인에 추가 할인까지 다 받아서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했다.

좀 더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생각해보았다. 쇼핑에 좀 더 도움을 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점점 깊어지면서 쇼핑을 자주 하는 여성분들이 확인하는 것은 Email이나 Slack 보다는 카톡과 같은 메신져 서비스(특히 한국은 카톡)를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다들 말하더라.

덕분에 카톡을 알람프로그램과 연동해보려고 API를 찾았지만, 이 부분은 Open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눈을 돌려서 Telegram 을 찾게 되었다. 텔레그램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API가 오픈되어져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알람에 대한 내용을 텔레그램 메시지로 받게 되니 확실히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확인하는 것도 잘 확인하게 되더라.

iHerb via Telegram

덕분에 쓸만한(?) 직구 가격 알람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부분은 추후 내용으로 계속 써보도록 노력해야겠다.

블로그 글 하나 쓰기가 왜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Ssemi

Read more posts by this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