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echED 2004 를 간건 아니고, 저녁 7시 부터 하는 MS User Group Meeting 에 참여 했다.
뉴스그룹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참여 할 수 있었고, 태요넷에서도 참여하고 그랬다고 들었다. (물론 태요님도 오셧다)
photo by 얼음무지개
입장시에 준 종이백에는 MSDN 매거진과 기타 시디들이 들어있었고, 좋아라 하는 O'Relly 핸드북이 있었는데;;; 그다지 필요가 없는 .NET Compact Framework 에 관련된 서적이었다. (나중을 위해 Saved..)
롯데 호텔에서 해서 그런지 위에 샹들리에가 참 이뻤다;;
너무 넓어서 Speaker 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서 (사실 들렸어도 모조리 전부 영어라서.....orz......)
듣는 순간 마다 해석은 가능하지만... 100%가 해석되는게 아니고, 다행히도 컴퓨터 관련 내용이니깐 알아듣는 영어들이 많이 나와서 일 것이다 -_-;; (object, container 기타 등등;;;)
요즘 부쩍 영어가 나오면 가면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
나도 빨리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가 와야 하는데;;
(노력을 안하고서는 얻는 것도 없겠지만.....orz...)
발표자 : Han님, 천상태자님
일 시 : 9월 11일 토요일 오후3시 ~ 6시 + @
장 소 : 삼성동 포스코 센터 5층 MS고객지원부 Promise room
내 용 : Han님 - XQuery / 천상태자님 - SQL Reporting Service
여전히 좋은 발표 였습니다. Han님 발표때 군바리가 전화해서는 Han님 발표를 중간에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대충 감은 잡았다 랄가요? 쿼리 안에 집어넣을 수 있는게 늘어난 셈이군요.
항상 신기술을 먼저 접하시는 Han님을 보면 빨리 영어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Han님께서 알려주신 Privite NewGroup은 심심할때 보는데 도대체 영어를 해석할려고 하면, 조금 난해한 문장들도 나오더군요.. :(
공부해야겠습니다. (말로만)... 어떻게든 해야겠지요 :)
그 다음에 천상태자님의 발표는 SQL Reporting Service 를 설치 해두고 SDK 뒤적거리면서 보고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흥미거리가 아니라서 안하고 있었는데, 천상태자님께서 샘플들을 보여주시면서 이런이런 곳에 쓸 수 있다는 마치 MS직원대행(?)의;;; 세미나를 보여주셔서 좋았었습니다.
실례로 SQL레포팅 서비스는 기업부분에서 BI 위주의 서비스때 쓰는게 더 좋고 효율적으로 또한 무료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고서(레포팅)에 대한 내용을 노가다 없이 간단한 코딩으로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인터페이스도 잘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고, 제가 다른 레포팅 서비는 보지 못했지만 그리 큰 기능적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어차피 보고서는 보고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면 되니까요
더군다가 SQL2000을 갖고 있으면 무료로 설치 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Han님, 천상태자님 발표 감사드립니다.
한달 두달 세미나를 참여 하면서 부터 .NET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만 가고 있답니다. 아직 저는 .NET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만,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ASP는 사장기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MS에서도 죽인다고 말했구요. :(
더이상의 개발도 무의미 하고,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눈을 뜨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동안 XML에 심취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것만, 요즘에는 뭔가 재미난 것을 찾고만 있는 것인지 겉만 돌 뿐이라는걸 많이 느낀답니다.
새로운 재미거리와 함께하는 개발작업은 즐겁습니다. 제 적성과도 잘 맞는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하나에 심취 하면 그걸 어느 정도 많이 알 때까지 파는 경향이 있지만서도, 자신의 흥미를 끌지 못 하는 것은 아예 거들떠도 안 보는 성격입니다.
.NET을 시작하면 왠지 빠져들꺼 같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시간이라는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 시간 : 그것은 저를 옭아매는 수갑과 같습니다.
제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끼는 시간이 지금이지만 어떻든 간에 더 좋은 빛을 향해 나아가야겠습니다.
들어가니 똥강아지(nick)가 WebService 에 대한 설명을 하길래 열씸히 경청(?) 해주고, (그 전에는 MS Speaker 가 와서 롱혼 및 윈도우 및 MS의 나아갈 방향 등등을 말해줬다고 하는데.. 지각해서 모른다) 똥강아지는 재미 없는 내용 - 이론 내용 - 을 아주 요상하게 재밌게 만드는;;;;;
PT할때 너무 재밌어서 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식사 타임
역시나 맨날 가는 놀부집에서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 냉면 먹고, 후에 삼성역 부근 어딘가에서 맥주 한잔~
참 재미 있었지 :-)
그런데 진짜로 "님" 자 안붙이니까 편하긴 하다 :-)
(내 습관이 그래서 그런것 일수도 있지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