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의 과장님 덕에 가오픈(실제 오픈하기 전에 미리 체험(?)해보는)때 가보게 된 테딘 워터파크.
덕분에 입장료 없이 즐겁게 놀다 왔다. +_+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놀이기구도 맘껏 탈 수 있어서 좋았고~ 엄청 재미진 하루하루 -_-ㅋ
티아라가 광고하는데, 뭐 말이 많더만.. 기존에 광고 하던거 그대로 배껴왔다는;; 뭐 그런건 접어두고, 곰돌이가 메인 캐릭터라 굉장히 귀엽게 꾸며져 있다.
숙박 시설도 같이 있어. 가족들이 1박 2일로 놀기에는 정말 괜찮은 곳같음.
넓이는 뭐 그렇게 넓은거 같지는 않더라.. 역시 제일 넓었던 기억은 케리비안베이!!
하지만 역시 최신 시설답게 깨끗하며, 시설도 잘되어있었다. 유수풀이 나름 재미있었다. 파도 치는 유수풀은 즐거운 놀이터!
워터파크들이 많이 하는 밴드식 결제 시스템으로, 미리 충전한 후에 쓰는 방식이었다. 나중에 퇴실시에 나머지 금액은 환불.
놀기도 놀았으니, 금강산도 식후경. 배는 채워야 놀지. 일단 맥주를 팔길래 당장 구입.
우동은 맛있게 보여서 선택 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선택.
중간에 놀이기구(?)도 탔는데, 난 튜브 체질이 아니라 그냥 맨몸으로 낙하하는 그런 느낌의 기구가 제일 좋더라.
여튼 뭐 놀고 먹고 수영하고~ 캬캬 수영 배우니깐 이제 물 먹을 일은 별로 없네 ㅠ ㅠ)bb
홍천, 양평 가는 6번국도로 달리다가, 팔당대교를 건너면 바로 오른쪽으로 양평가는 길이 연결된다. 오른쪽을 보고 오다보면 다산 정약용 표지를 지나쳐 왔을 것이고, 새로 위로 올라가는 고가 도로 말고, 오른쪽에 빠지는 길이 있다. 이 도로에 진입하면 팔당호를 끼고 가는 분위기 있는 강변길이다.
팔당댐을 지나 2km 정도 가면 시골밥상이 보이고, 좀 더 계속 들어가면, 고개마루에서 오른쪽으로 봉주르가는 이정표가 있다. 이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
가는 길은 되게 쉬웠고, 얼마 걸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꽤나 유명하단다.
오늘 가본 후로 느낀 것은, 정말 유명하다는 점과 꼭!!!!!!!!!!!!!!!!! 과자랑 고구마를 준비해가지고 오리라 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런 젠장!! 군고구마가 정말 먹고 싶었었다.. 남들 먹는데 달라고 할 수도 없고 -┏)
정말 모임으로서 딱 좋은 곳인 것 같다.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연인도 간간히 눈에 들어온다.
PM 6시가 지나자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으며, 주차장에 차댈곳도 없을 정도가 되어버릴 정도다.
주위에서 시간은 해질녘에 강변길을 달리면서 와서, 밤까지 있다 가라고 해서, 대략 시간은 맞춘 결과 잘 맞아 떨어진것 같다.
실내에 들어가 먹을 것을 안먹었다. 그래서 뭐가 맛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항아리 수제비, 도토리묵 등등이 좋은평을 받고 있다.
차도 물론 맛있었고, 아 밖에서 핫초코 시켜 먹었는데 선불이니 돈을 꼭 가져가도록 하자.
밖에서는 기차도 다니고, 팔당댐의 고인 물도 볼 수 있으니, 갖출 건 다 갖춘 곳이다.
기차에, 물에, 불에, 음식에, 장소까지 분위기 하나는 정말 좋다.
나중에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와서 모닥불 쬐며 이야기를 하던가, 혹은 재밌는 놀이를 해도 정말 재밌을꺼 같다 ^0^
오래 있다 보니, 머리에서 불장난한 냄새 난다 --;;
집에 와서도 끝까지 남아있는구나 ㅋㅋ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고, 낮부터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해서
신촌 -> 서울역 을 지나 오후 5시쯤에 여의도로 향했어요~
여의도에 도착하니 일단 사람들이 많다는 것 ;;ㅁ;;
그래도 불꽃놀이때 보다는 적게 있군.... 후훗.. 이러면서 -_-;;
윤중로 벚꽃을 감상해볼려고 갔지만.. 오후 6시가 거의 되는 시간인데다가 벚꽃이 다 지는 시간이었는지 그다지 화려하게 이쁘지 않았었네요..
디카를 가지고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안찍은 이 귀차니즘에 한표를 보내면서.. 우리는 여의도 한강 고수부지 공원에서 노닥거릴려고 -_-)a.. 내려갔지용~
한강을 바라보면서 강바람을 느끼면서... 그냥 그렇게 30분 정도 있었나 봐요 ^^;;;
주위에 벤치(취)(bench) 위에 앉아서 둘다 말없이 ^^;;
그래도 좋았던건 아이팟이 좋은 노래들을 들려주었고, 즐겁게 노래를 들으면서 강바람을 느끼고, 뭐랄까...
바다 같은 분위기에 온 듯한 ^^ 착각에 빠진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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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 구경은 많이 했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몇몇 사건(?)들이 있군요..
*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한강에 빠진 부메랑(?) 비스무리한 -_-
(그걸 뭐라 하는지 잊어먹었음)
*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 돗자리세를 받는 주변 상인 -_-;
* 참으로 정말 정말 맛있게 보이는 컵라면
* 강둑에 종이, 신문지등을 대고 앉은 연인들 혹은 친구들
그 중에 정말 재밌던 일은...
* 종이쪼가리를 엉덩이에 받치려고 하는데.....남자만 받치는..;; 사건
여자분은 힐 신고 계시는데 [털썩] 주저 앉지 못하고, 그 옆에 남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종이쪼가리를 받치고 [털썩] 주저 앉아 버렸;;
대체 대체 -_-; 이 상황을 어떻게 풀이 해야 했던지... ;;
개인적으로 그렇게 털썩 앉을때.. 뭘 받친다는 것에 대하여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 편이라..어차피 빨 옷 -_- 좀 더러워지면 어떤지..
이상하게 사람들의 관념은 땅이 더러우니 뭘 받쳐야 한다라는 심리가 머리 속에 박혀 있는 것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쳐 앉더라구요..
뭐랄까..... 옷이 하얀색이라서 불편해지는게 아니라면..
청바지나 그런건 막 대해도 될텐데 -_-; 어차피 빨 옷 -_-이라는 말에 초점이 맞춰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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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아일랜드 http://www.herbisland.co.kr/
미니위니 푸무클님 글 :
http://miniwini.com/miniwinis/board/index.php?mode=read&bid=talk&id=27983
푸무클님 개인 홈 :
http://www.pumukle.com/board/zboard.php?id=travel&no=22
http://www.pumukle.com/board/zboard.php?id=travel&no=23
미니위니에서 푸무클님께서 적으신 글 가지고 알게 되었어..
:: 위치 - (푸무클님 코멘트) - 자세한건 허브 아일랜드 홈페이지
위치는 경기도 포천이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엔 약간 불편함이 있지만..
아침 일찍 나서신다면 다녀올만 합니다.
자가용을 이용할때는..
서울 북부(노원구, 의정부, 구리쪽)에서는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3번 국도를 타고..쭉!!! 동두천을 지나 소요산을 지나면..
344번 국도(초성리방면)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거기로 들어가셔서.. 신북온천을 지나..5분 정도 더 달리면 삼정리 농협하나로 마트 근처에 허브아일랜드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와요.
허브아일랜드 바로 앞에 삼정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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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밤에 추울까봐 점퍼때기 하나를 가져가고,
그러나 오후 7시 되기 전까지는 별로 춥지 않아서
그냥 돌아다녔어요~
그래요!!!!
← 이넘은 쎄미넘입니다 -_-a..
후훗~♡
가는 도중 + 도착하여..
사실 운전은 할 줄 아는데, 길을 잘 몰라서 -_- (경험이 별로 없음)
그리하여 새로 가는 길 같은 경우는 좀 헤메이게 되더라구..
역시나 오늘도 3시쯤 출발 했는데 5시나 되어서 도착했어 -_-;; 한마디로 생 쑈를 좀 했지....
다행히 노트북을 들구 가서 ez-Guider로 확인 좀 하면서 가서 다행히 찾을 수 있었어 ^^;
바보 같이 의정부까지 동부간선도로 타고 잘 왔는데.. 동두천에서 길을 헤메여서 -_-; 동두천 후에도 헤메고.. 바보같이...;; 어쨋든 이제 한번 가봤으니 다 기억했어 -_-a
원래 길치는 아닌지라.. 한번만 가보면 다 아는데 한번 가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
일단 도착해서 현재(3월 28일) 시간에는 주차장을 공사하는 듯..
주차장이 좀 어설프고 난해 하더라구... 그래도 뭐 주차하는데 별 무리 없이 주차를 했어.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관광농원의 자격을 7년만에 땃다면서 뭐 이것저것 만든다고 하더라고.. 시끄럽다는 것이지..
사람들도 많더라구 ^^
어제(토요일) 안좋았던 기분이 다 풀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도착하여 후각을 자극 하는 허브 향기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일단 사람들도 조금 있는 듯 했고, 중요한건 늦게 도착(오후 5시)한 만큼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지는 않아서요 ^^;;;
일단 허브 하우스 내부에 들어가서 허브 향기에 취했습니다. *^^*
허브 하우스..
아저씨의 압박 -_-;;
허브 하우스 보다 , 허브 샾이 더 향기가 진하더군요..(물론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리고 허브 샾이 2곳이 있는데, 한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그 곳에 들어가서 직원분이 허브 오일을 목에 발라 주는데 이것이 목캔디도 아니고, 목이 싸~~~한게.. 꽤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허브 커피 정말 맛있더군요 =) 커피를 좋아하는 쎄미로서 허브 커피를 사고 싶은 충동까지 일더군요... BUT 너무 비싸서 T_Ta (12,000원) 양은 적당히 생각해보세요 -_-;;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밥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식사 하는 곳이 2곳이 있고, 한 곳은 카페 이더군요.
:: 카페
향을 마시는 마을..
화장실 쪽에서 카페 입구
카페 이름 - 향을 마시는 마을
카페 주위.. ^^
반대편 방향 - 내려가는 쪽으로 카페~
일단 식사를 하고 후에 막 돌아다니고, 저녁 7시쯤 되어서야 차를 타고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먹거리 사진
허브 비빔밥 - 일단 맛이 좋았어. 저 풀들... 난 저런 류의 음식을 좋아해;; 사실 난 알밥 시켰는데 비빔밥을 시킬껄... 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 T_T
반찬들은 대부분 맛이 있더라구.. 된장국 정말 맛있었어 =)
허브 날치 알밥 - 초기 이쁘지? 식사 하는 곳에서도 다들..(다른사람들) "너무 예쁘다", "맛있게 보인다" 등등을 연발하였지... 물론 맛 있었지 =)
알들이 입안에서 톡 톡 터지는데 =)
허브 날치 알밥 - 비빈 후에
마늘빵 같은 맛을 내는 빵.... 댑따 많이 주는데 사실 3천원이나 받는다... 비싼 편이지 -_-a.. 그런데.............. 맛있다 T_T;;
향을 먹는 마을 ..
천장 풍경
벽쪽 풍경
입구 ^^
향 파는 가게..
사실 사진 촬영 금지인 곳인데 ㅡㅡ;;; 흐흐흐흐흐
천장만 찍었다 -_-a
2층에서 1층을 향하여 찍은 모습... 미역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것도 아니고 -_-;;;
이건 다른 곳.. 입구 (향을 파는 가게는 2곳이 있었음)
화장실 가는 길 까지....
화장실 가는 곳까지 허브 천지...
화장실 가는 길에 있던 앵무새
새 이름 모름 -_-a
2시간-3시간 정도 놀면 딱 알맞은 곳이더군요 ^-^;;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허브 향기가 머리 속에서 맴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