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This Man, 2010)

# 도대체 이런 옆집 아저씨가 어디있냐고!!!

# 역시 영화 시작부터 옆사람에게 나는 단지 한마리의 오징어로 보였을 뿐.

# 개인적으로 절제된 무술동작(?) 같은걸 엄청 좋아라 하는데 (=엽문 스타일) 
   이 아저씨(라고 읽고 원빈 이라 쓴다)도  그런스타일로 폭력(?)을 휘두르길래 참 흥겹게(?) 보았음.

# 개인 신상정보 조회에 LOCK 걸린다는게 신기해서 국가 시스템에 이상한 흥미가 당김. -_-;;
  (국정원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 나 왜이러지? ㅋㅋ 비밀유지 이런거 즐기는데-_-)

# 실제로 무시무시한 과거이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옆집에 살면 과연 어떨까?????

Posted by Ssemi™ 문화생활/영화, 애니 2010/08/22 10:00

기묘한 家


# 연극이라고 봤는데, 그닦 -_-;  실제적으로 연극 스토리 자체는 많이 지루한편

# 리듬이 없이 그냥 일직선 상의 boring한 무대.

# 유산균, 주동자가 나와서 관객들에게 참여를 유도 하는 부분은 엄청 재밌었음. (연극 보다 이게 더 재밌네)

# 요즘 유행을 타는 티몬에서 예매 한건데!!! 별로... 그냥 그럭저럭.  추천은 하지 않겠다 -_-+


Posted by Ssemi™ 문화생활/뮤지컬, 연극 2010/08/21 15:25

천안 테딘 워터파크


이전 회사의 과장님 덕에 가오픈(실제 오픈하기 전에 미리 체험(?)해보는)때 가보게 된 테딘 워터파크.
덕분에 입장료 없이 즐겁게 놀다 왔다. +_+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놀이기구도 맘껏 탈 수 있어서 좋았고~ 엄청 재미진 하루하루 -_-ㅋ
티아라가 광고하는데, 뭐 말이 많더만.. 기존에 광고 하던거 그대로 배껴왔다는;; 뭐 그런건 접어두고,
곰돌이가 메인 캐릭터라 굉장히 귀엽게 꾸며져 있다.
숙박 시설도 같이 있어. 가족들이 1박 2일로 놀기에는 정말 괜찮은 곳같음.

넓이는 뭐 그렇게 넓은거 같지는 않더라.. 역시 제일 넓었던 기억은 케리비안베이!!
하지만 역시 최신 시설답게 깨끗하며, 시설도 잘되어있었다. 유수풀이 나름 재미있었다. 파도 치는 유수풀은 즐거운 놀이터!
워터파크들이 많이 하는 밴드식 결제 시스템으로, 미리 충전한 후에 쓰는 방식이었다. 나중에 퇴실시에 나머지 금액은 환불.
놀기도 놀았으니, 금강산도 식후경. 배는 채워야 놀지. 일단 맥주를 팔길래 당장 구입.
우동은 맛있게 보여서 선택 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선택.


중간에 놀이기구(?)도 탔는데, 난 튜브 체질이 아니라 그냥 맨몸으로 낙하하는 그런 느낌의 기구가 제일 좋더라.
여튼 뭐 놀고 먹고 수영하고~ 캬캬 수영 배우니깐 이제 물 먹을 일은 별로 없네 ㅠ ㅠ)bb


Posted by Ssemi™ 에피소드/나들이 2010/08/21 15:09

지산 밸리 락 페스티발 2010 후기 (JISAN VALLEY ROCK FESTIVAL 2010)


작년의 지산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고 싶고, 금년에 지안죄(지산 안간게 죄)를 짓기 싫어서
조기예매를 통해 준비하였고, 다녀왔도다.

금요일, 월요일 휴가를 내둔 상황에서 금요일에 일찍 가겠다는 마음을 다잡았지만,
이건 뭐 가는길부터 큰 난관봉착에 이르렀으니...
몽형 차타고 간다는 생각으로 2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몽형 나온건 4시....ㄱ- 이 뭐 ..... 잊지 않겠다.
그리고 서울 돌고 도는데 5시 ㄱ-...
어찌저찌 해서 고속도로 타기 시작한 후부터 지산 셔틀을 못 탄 북형 태우러 가는게 7시 ㄱ-...  
아싸리 저녁 먹자고 용인시내에 잠깐 세운 후에 저녁 먹고
그 후에나 지산에 입 to the 성.
결국 금요일은 헤드라이너인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밖에 못 보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아직도 서울이긔…….. 휴…..
 오후 5시 8분 우린 아직도 서울이구나(..)

오랜만이다!! 지산 입성!!


지산 팔찌를 차고나서야 지산에 온걸 실감.

수영장 티켓까지 챙겼을때


마시고, 즐기고, 먹고, 놀고, 자고
모든걸 한곳에서 해결.
지산은 그런곳



내게는 여름 휴가 였던 장소

내년에도 함께 하고 싶은 장소


Posted by Ssemi™ 문화생활/콘서트 2010/08/10 17:12

뉴 보잉보잉 2


군복무 시절에 본 보잉보잉을 기억속에 담아두고, 이제서야 뉴 보잉보잉2를 보게 되었다. 
그때 기억이 난다면야 엄청 재밌게 웃겼던 기억 뿐. 
보잉보잉2에서도 여전히 웃음만발. 근데 극상의 너무 억지스러움은 있었지만 뭐 다 그러려니...

그런데 1편때보다는 뭔가 긴장감이 덜하다. 그리고 1편의 복잡스러운 관계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2편을 볼라니깐 여전히 복잡스러운 관계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피곤해 ㅋㅋ 그냥 웃겨줬으면 좋겠는데, 다행히도 남자 두분 중에 한분 - 사진에서 아래 맨 왼쪽의 남자분 - 이 엄청 웃겨줘서 좋았다. 

아무튼 뭐 간만에 대학로 구경도 하고, 혼자간 SK씨는 잘 보셨다고 하고;; 휴ㅋㅋㅋㅋ

Posted by Ssemi™ 문화생활/뮤지컬, 연극 2010/08/04 18:14

인셉션 (Inception, 2010)

# 아이맥스 관람이 진정한 목적

# 엄청 재밌네요. 엄청.  영화 다 본 후에는 공략집 탐독 바람. (영화 안본 사람은 클릭 금지)

# 다음에 또 한번 봐야겠음둥.  마지막 까지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었어요.... 휴...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당했음. 

# 이제. 깨어나야겠음. 킥~

# 놀란씨는 정말 놀라워요 -_-)b (엄지손가락 착!)
Posted by Ssemi™ 문화생활/영화, 애니 2010/08/04 11:15

비보이 뮤지컬 리턴


전에 고릴라 크루에서 하는 비보이&발레리나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뭐 비보이&발레리나 때와 마찬가지로 대사가 거의 없이 열심히 춤추고, 마임 연기 하는 그런 뮤지컬!!
지난번 때도 알려줘서 보게 된건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분의 손길(?)로 이벤트로 보게 되었는데, 뭐 비보이&발레리나 때와 마찬가지로 후후 -_-);;

지난번의 임팩트는 좀 사라진듯 하고, 지난번 컨셉과 비슷하게 나가는게 조금 아쉬운 정도..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글쎄..  대박 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든건데.. 
이런게 다른 나라에 팔려야지 이거원;;

근데 여자들은 재범이 닮은 남자애 웃통 벗으니깐 아주 좋아 죽을려 함; ㅋㅋㅋㅋ 근데 내가 봐도 몸 잘 만들었더라고; 왕 부럽; 
휴.. 30대 되기 전에 몸 한번 만들어서 사진 찍고, 남겨둔담에 다시 원복 해도 될꺼 같다 ㅋㅋ








Posted by Ssemi™ 문화생활/뮤지컬, 연극 2010/08/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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