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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은 필요 없을거 같은데?

# 진정한 쾌남아. 다찌마와 리!! 잘 생겼다!

#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면 친구보다 이성을 찾게 되고,
귀밑머리가 흰머리가 생기면 나라보다 자기 집 아랫목이 걱정되는게 인지상정.

# 아니 이 뒤에 삽사름하게 느껴지는걸 느끼는거보면 이것이 긴장인가?
라는둥의 마담 장이 말하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데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움.

# 호쾌하게 웃긴 영화. 그런데 뭔가 영화에서 생각을 얻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웃음을 배신한 넌 간통죄일뿐.

# 긍정적으로 평가 하고 있음. 재밌으면 그만. 장땡. 이 쉐키야. 그냥 봐 이쉐키야.
돈아깝다고 생각되면 보지마 이쉐키야.  - 살쾡이 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본색 (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1986)

Category: 문화생활/영화, 애니 Date: 2008/08/15 09:21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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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미소와 간지 철철 흐르는 그 윤발횽님은 영원하십니다.

# 홍콩느와르란 이런것.

# 가끔씩 나오는 코미디에 박장대소. 음 분명 과거에는 이장면에서 이렇게 웃지 않았을꺼 같은데........

# 캬~ 영웅본색을 폭풍간지 그림간판 단관 지존극장 드림시네마에서 보았답니다.

# 왠지 식당 가서 밥 다 먹고 이쑤시게를 성냥개비 대신에 물고 띠껍게 썩소 한번 지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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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지나고 해가 떠오르면, 영웅들의 모습은 새벽 안개 속에 사라져 버렸네. 사나이 되어 무엇이 보람이었나. 의리 위해 목숨버리는 것이 나의 갈 길이었네. 먼훗날 내 묘지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해주겠네. 사나이 죽는 보람은 오직 의리 때문이라고. 영웅된 보람이 무엇이었나. 의로운 죽음 그것 뿐이네. 이젠 쉬어야겠네. 차가운 묘지에 누어 산자를 생각하리. 내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사무실 이전 - 이젠 캉남으로

Category: 에피소드/직장 Date: 2008/08/14 16:08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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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이전을 했다.  나도 이제 캉남인. 남쪽나라로 이동.
서소문동에서 논현동으로 이동. 안세병원 부근.

가로수길 가깝구놔. 근데 서민에겐 그림의 떡.
확실히 캉남. 어찌 주변 맛집이 없을까 열라 점심시간이 괴롭다.
그립고나 롯데 소공동 백화점. 덕수궁 돌담길.

언제 한번 학동공원 가야지. 회사 뒷쪽 주변은 모두 논현동 빌라촌. (여기는 그유명한 후덜덜 언니들 동네)

의자 좋다. 목있어서. 책상도 넓게 쓰고.
가장 좋은건 6시 이후에 에어컨 꺼지던게 이젠 쭈욱 계속 나오니깐 너무 좋아.
앞으로의 생활은 논현동에서 현재의 기분은 soso.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Category: 문화생활/책 Date: 2008/08/12 18:18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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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책을 청산하길래 갖지는 않고 냉큼 뺏어다가 읽어줬던 책이다.
큼직한 제목에는 바로 자기관리서라는 것을 알아버렸고, 책장을 넘겼을 때는 큼직한 글자크기와 넓은 줄간격으로 책 읽기가 참 편하고 쉽겠구나 라는 생각에 몇 시간만 읽으면 되겠지라는 얉은 생각을 갖고 바로 읽게 되었다.

간만에 읽은 책이고, 그 내용이 무겁지 않으며, 오히려 간단하고 명료하게 풀어나간다. 과거에 <선물>과 같은 느낌의 책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라나?

칭찬의 힘이라는 내용을 갖고 책의 내용을 써내려가는데 모든 이런 류의 자기관리 책들은 항상 좋은 말과 딱 보고 들으면 아~ 당연히 그러하지 라는 생각으로 읽게 된다. 물론 책의 내용을 시행하기에는 너무너무너무나 어려운 간단한 행동양식들 뿐이지만.....

칭찬을 통해 고래가 변화되는 모습은 좋겠지만, 사람이라는 인격체를 칭찬을 통해 변화시키리라는건 바뀌긴 하겠지만 그 과정이 참으로 어려울테니 말이야. 인간이 단순하다면 이런 책이 왜 나왔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하핫~

칭찬도 종류가 있는 것 처럼 얄팍하게 수를 쓰는 칭찬은 다 눈에 보이고, 그런걸 들어도 기분이 안좋은건 당연한 것이고 진심이 담긴 칭찬을 들어야지 인정하고 칭찬을 즐길 수 있는 것이지.
칭찬을 통해 성공하는 인생이 나오는데 사실 칭찬이 기반이 되어 인생에서 성공했으면 이렇게 책으로 다 써서 보여주기 보단 숨기고 싶고, 자신만 아는게 비법이 아닐까?? 뭐 읽고나서 또 한번 아~ 그렇지 끄덕끄덕 해주고는 다음날 되면 잊어먹어버리는 습성의 인간인지라........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Category: 문화생활/영화, 애니 Date: 2008/08/09 22:49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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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어린 미친개 조커의 연기는 탁월합니다. 
히스 레저의 추모작이 되어버린 마지막 작품이란게 안타까울 수 밖엔....

# 배트맨 복장만 입으면 음성 변조가 되는것인지...? 참, 잘생긴 얼굴에 돈도 많고 -_-흙~

# 첫 개봉일날 바로 보고, IMAX에서도 봤는데, 확실히 IMAX에서 보니까 소리나 화면에 압도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IMAX 예매를 추천드립니다.

# 놀란 감독은 배트맨이라는 영웅을 사람들의 머리에 인식시킬 수 있도록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사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다크 나이트 하면 무서운 영화로 오해를 한답니다.

# 2시간 30분이라는 러닝 타임이 지루하지 않을 수도 있는 오랜만에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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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시사회 이벤트가 있어서 냉큼 공짜로 보게 되었다. 공짜로 봐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돈주고 보게 되었으면 약간 많이 아까웠을 듯..

# Security 요원들도 있고, 광고 없이 바로 시작하는 센스에 Bravo~를 외쳐줘야 하건만,
팝콘 사느라 2-3분 늦게 들어갔다. 하지만 내용상 큰 문제가 없어서 pass.

# 화려한 볼거리들은 헐리우드가 돈 많이 들였구나 생각하게 만들고, 큰 스케일 분량을 빠른 전개로 끝내려는 압박이 눈에 선히 보인다.

# 지못미 이연걸횽.

# 미이라4 또 나오진 않겠지. (두고 보겠어) 아들도 다 컸고, 결혼도 할텐데... 또 나오면 정말 케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