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 : 공공의 적 1-1 (2008)

Category: 문화생활/영화, 애니 Date: 2008/06/24 08:41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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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 각본의 유머로 자주 웃겨주네요.

# 스토리는 뭐 너무 뻔해서 유머와 위트에만 몰두 한 영화. 말장난은 최고같아요.

# 배우들의 연기는 좋아요 역시.

# 많이 웃고 즐긴 영화 밖에 안된다고 하면 사치일까요?

홍초 화가마

Category: 에피소드/직장 Date: 2008/06/20 12:13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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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화가마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을 수도 혹은 나쁠 수도 있는게 바로 회식 자리가 아닐까 싶다.
술을 잘못하는 나로서는 정말 반강제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는 자리가 회식자리이고, 공적인 관계로 만난사람들과 먹는 술이 기분상 그렇게 맛있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다행히 분위기 좀 적응되면 마시고, 우리나라 문화는 회식=술=관계도↑ 이니까는 말이지.

어쨋건 직장에서 회식은 한다. 보통은 한달에 한번씩!! 그때마다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이번에는 주변 어디에 맛집을 탐방해 먹어봐야 하나... 고민고민. 직장다니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당장 PT할 기획안 점검도 아니고, 일을 못해 짤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그런 고민이 아니라, 바로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 것인가? 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란다. (ㅋㅋ 믿거나 말거나) 그것만큼 회식자리 고르는 것도 고민 중의 고민이다. 값 비싼 음식을 회사돈주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보니, 어떤 음식을 선택하여 다양하게 먹을 것인지 충분히 고민에 빠지게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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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식을 하게된 자리는 홍초화가마 (링크 따라가서 한번 구경이라도 해봐!)
정말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종로 맛있는 고기집] 해서 검색해봐서 보게 된 곳이다.
일과시간이 끝나고 퇴근 후 회식하러 가는 길에 마침 촛불 시위가 한창 시작하려던 때였기에, 시청 앞 도로를 통제하고 있던 터라 그냥 유유하게 시청을 가로질러서 종로까지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우리 개발팀 남자들은 이야기하다가 똑같은 화제를 갖게 될줄이야!! 아직까지 잊을 수 없어. ^^

종로에 도착해서 피아노길 쪽에 있는 홍초화가마에 가서 회식을 하는데 상당히 맛있고, 고기냄새 안나게 깔끔하게 나오는게 장점이다. 마지막에 볶음밥도 있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었지만 조금 먹어본 걸로는 정말 괜찮았고, 솔직히 맛을 따지면 5점 만점에 4점 정도 괜찮고 깔끔한 편. 여자들이 참 좋아할 만한 것 같다. 실제로 회식하고 있는 도중에 주위를 둘러보니 남자라곤 우리 회식 테이블 + 한테이블(남+여)가 전부고 죄다 여자들끼리 오신 분들이 훨씬 많았다.


한창 분위기 무르익고 다행스럽게도(?) 2차를 안가게 된 이번 회식은 정말 편안하게(?) 고기로 배채우고 즐겁게 술 마시는 분위기였다.
마셔 마셔!!~ 하는 문화가 사라지게 되는 그 날까지~ 회식은 계속 될테니까... 없어지지도 않겠지?? ㅋㅋ

귀여운 토피어리

Category: 에피소드/직장 Date: 2008/06/16 09:39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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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토피어리(바람돌이) vs 모범 토피어리(얌전 토끼)


삭막하고 답답한 사무실에 토피어리 하나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났다기 보단, 그녀의 발랄함을 통해 지마켓을 요리조리 휘젓고 다니던 중 느껴지는 오로라에 마우스 클릭질을 멈추고 보게 된 주소를 찾아내서 갑자기 나에게로 메신져 토스(Toss)!!

완전 귀여운 것들로 가득한 토피어리들 그리고 식물이 자라나는 곳은 궁디라길래 웃겨서 ㅋㅋ
귀여운 모습에서 궁디에 식물이 자라면 과거 우는 아기를 달랠때 사용하는 말인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 -.- 가 생각나는건 왜인지 후훗~

두개 셋트로 장만해서 같이 놔두면 보기 좋고 예쁜 모습에 이렇게 담아본다.

비보이&발레리나

Category: 문화생활/뮤지컬, 연극 Date: 2008/06/15 08:07 Author: Ssemi™

아주 좋은 정보를 통해 무료로 ^^ 남대문에 위치한 MESA 팝콘 홀에서 펼쳐지는 비보이&발레리나를 보게 되었다.
고릴라크루라는 Dance Crew가 펼치는 뮤지컬은 대사가 없는 퍼포먼스 쇼이다. 춤, 마임으로 이뤄지는 이 퍼포먼스쇼는 등장인물 한명한명이 열심히 고생하는 모습이 정말로 티가 난다. 흘리는 땀들; 각각 차고 있는 무릎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손목보호대 등등 보호장비의 모습들.

정말 보면서 별 내용아닌데, 관객과의 호흡도 하면서 진행되며 정말 흥겹고 신나는 댄스 파티다.
댄스 파티 펼치다가 발레 음악으로 넘어가서 발레도 구경하게 되는데 살짝 깬다 -.- 내용상 어쩔 수 없지만, 중간 타임에 펼쳐지는 귀신쇼는 첨보는게라 정말 눈이 즐겁고 효과도 즐거운 대박 퍼포먼스!! 오나전 멋있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함과 그에 준하는 조건을 마련 해준 회사와 우리팀에 감사!! 후후 우리 참좋은크루는 다음 모임예정이 언제인가요?ㅋㅋ

ps. photo by moc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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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해버린 [서인영의 카이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봤었다. 서인영이라는 사람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갖고, 카이스트에 입학. 카이스트 학생들을 만나고 서로 호흡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뭐 사실 내용이 어떻건 상관없지만, 대한민국 상위 1%만이 갈 수 있는 대학을 궁금해서 보게 되는 그놈의 호.기.심 때문인지라. 첫회부터 시작되는 카이스트의 모습과 건물 수업방식 등등 모든 면에서 신기할 따름. 그렇게 보기를 어언 1회~12회 마지막회까지 전부 보기에 이르렀다.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서 서로 다른 차이점이 뭐가 있는 것인지. 저 사람은 지금 카이스트에 있고, 나는 왜 지금 이곳에 있는지 에 대한 고뇌(?)부터 시작해서 카이스트 학생들의 생활방식 상들을 느낄 수 있던 괜찮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두혁이 땜에 재미있게 봤지만 서도;;;

무덥던 주말에 실컷 달콤한 낮잠따위나 자고는 일어나서 주섬주섬 TV를 켜니 KBS 1TV 그곳에서는 과학카페 라는 프로그램이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눈을 끄는 제목이 있었는데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 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고 있었다. 그냥 무작정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하기까지 이르렀다. -_-;;

솔직히 몸에 밴 습관을 바뀌게 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이 주효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은 하지만 실천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한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은 듯 하게 보였다. 대체 저 분은 하루에 몇 시간을 수면하실까?? 라는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다.

■ 카이스트 개혁의 출발점, 서남표 총장
- MIT 석사
- 카네기 멜론大 박사
- 前 MIT 교수
- 前 MIT 기계공학과 학과장
- 前 美 국립과학재단 부총재
  (공학담당)
- 現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식 개혁은 ‘쓰나미’다.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이런 개혁은 MIT 공대 학과장 시절 130년 전통의 기계과를 성공적으로 혁신했고, 연간 수 십억 달러의 연구 예산을 배분하는 미국 과학재단(NSF)의 부총재를 지내면서 탄탄히 쌓아온 경험이 토대가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카이스트를 MIT 버금가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당당히 밝힌 서남표 총장. 세계를 상대로 한 그의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대담한 리더입니다.”
                                                     - Rohan Abeyaratnem (현 MIT 기계과 학과장)

"'혁신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는 하는데 그것만으로는
                                          그 분을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

                                                       - Dr. Nannaji Saka (MIT, Field of Tribology)

“그 분은 작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를 일으키는 분이다.
         관리자(manager)는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지만 서 교수님은
                                                       큰 변화를 일으키는 지도자이다.”

                         - Dr. Mats Nordland (Swedish Subsidiary company of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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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노력으로 살아오신 분이란 말이오? TV를 보고 난 후의 나의 느낌이다.
영어 낙제생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되기까지 수 많은 노력이 있으리라 당연스럽게 생각한다.
카이스트가 나올 때는 "어라 저기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본 곳이다"라며 속으로 외치는 나를 보면서 나는 대체 모하면서 사는가에 대하여 또 진지하게 고뇌 해본다. 이놈의 생각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생각+실천 하는 인생으로 어서 빨리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Change my mind.

정말 괜찮은 TV프로그램이라 한번 보시라고, 글을 썼는데 왜 나에 대한 자책뿐인것인지.
아자아자 화이팅!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Category: 문화생활/영화, 애니 Date: 2008/06/11 17:24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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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였음.  두말 할 것도 없이 일단 보삼.

# 말, 행동, 화면 모두 대단해!~

# 몽키 저 때 젤 표정이 짱이야 -0-)b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2008)

Category: 문화생활/영화, 애니 Date: 2008/06/10 10:28 Author: S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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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그녀들이 돌아왔다. 1시즌 때의 모습들과는 사뭇 다른 좀 많이(?) 성숙되어진 그녀들.

# 시즌1만 보고 그만둔 드라마인데 내용은 시즌6 이후의 내용이라 다 봐야 할까?  정답은 No!!

# 충분히 정말 눈 돌아가게 한다 @_@a 그리고 결혼식 웨딩 드레스의 극치를 다 본듯...

# 눈요기는 즐겁지만, 내용은 결코 No~  18금라는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

# 그나저나 사만다는? 응?? 그리고 변비 탈출을 위해 푸딩을 먹어야... orz

# 다이아 반지보다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