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포스터에는 백만달러짜리 눈물이라고 합니다.
눈물은 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눈물이 날 이유가 없더군요. 눈물과는 다르게 영화의 몇 장면이 제 머리속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떠올리면 제 머리속에서는 몇 장면이 바로 떠오르고 제 시야의 백그라운드에 보입니다.
그 장면은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바로 무슨 장면일지 알것입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는 정보라곤 이 영화가 상 많이 탔다 정도겠지요.
두 사람이 계약 하는 그 순간부터 그녀는 그의 모큐슈라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만, 모두가 스포일러에 부합되는거 같단 말이죠.
사실대로 말하면 여자 주인공이 권투 선수이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하나의 스포일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나! 제가 벌써 스포일러 하나 썻네요 -_-ㆀ
※ 경고 - 스포일러 - 한줄평 - 왠만하면 영화 안보셨으면 열지 마시오
문화생활/영화, 애니
2005/03/13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