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집착 하기

세상을 살면서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할 만한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사람에게 집착하는 병 이다. 소위 말하는 스토커 말이다.

무서운 집착을 느끼고 있는 생활.....
본인은 사람에게 집착은 안하는 편이다. 대신 물건에 집착이 좀 심하다 -_-;;

나는 전에 파리의 연인에서 나왔던 박신양이 파리에 있었던 때처럼 집에 정확한 자리에 해당 물건이 있어야만 한다. 만일 누군가가 내 물건을 만졌다면 나는 화를 낼 것이다. 그리고 그 물건이 어딘가로 사라졌다면 더더욱 화를 낼 것이다.
물건에 대한 집착이 있는 만큼 좋은 점도 많다. 어떤 물건이 제자리에만 있기 때문에 잊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뭐 사실 하고 싶은 말은 위의 물건 집착이 아니라 사람 집착이다.

개인적으로 사람의 됨됨이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집착하는 것은 집착을 당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나로서는 사람에 대한 집착이 없는 편이다.

그러나 주위의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집착 정도가 광(狂)모드 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물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그거야 이해한다만 -_- 집착 하는 대상이 좀 특별한 상황인경우에는 절대 이해 불가 노릇이다.
아~ 이거 개인적인 감정(앙금)까지 모두 나오려고 하니 이만 줄인다.(...) 예는 알아서 생각해보라 -_-
난 그래서 어쨋든! 특별한 상황의 집착 대상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맹목적인 집착 좋지 않은 것이다. 병인것이지. 말이 딴길로 샌다...;;;

어쨋든!! 결과적으로 나는 사람 집착을 안하는 편이다.

자아~ 이러면 글이 재미가 없다.

Posted by Ssemi™ 위드쎄미/일기 2005/04/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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